일상 새 출발 닉네임일곱글자 2020. 2. 16. 22:13 또 다른 환경, 또 다른 분위기 항상 내가 접하는 것들이다. 그에 맞게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감정들. 아름다울 수만 없었지만 지나 보면 아름다움으로 웃으면서 그러한 새 출발을 하고싶다. 헤어짐과 만남들의 반복 속에서 사람들은 언제나 둥글게 둥글게 제자리만 맴돌 뿐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끄적이는 글 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(2) 2020.02.20 Never felt a love like this (0) 2020.02.20 쉬는 날 (0) 2020.02.19 아침형 인간 (0) 2020.02.18 첫 출근 (0) 2020.02.17 '일상' Related Articles Never felt a love like this 쉬는 날 아침형 인간 첫 출근